[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의 파경 위자료 소송을 중단했다.
11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머라이어 캐리가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의 고소로 위자료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캐리는 패커와의 혼전계약서를 근거로 들어 5000만 달러(한화 약 588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
한 측근은 "머라이어 캐리는 파혼으로 남미 투어 콘서트를 취소해야 했다며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했으나, 패커 측이 티켓이 팔리지 않아 그런 것이라고 법적으로 반박하면서 캐리가 위자료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특히 패커는 "그녀는 거짓말쟁이에 기회주의자다. 나는 캐리와 결혼하지 않았으므로 혼전계약서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억만장자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 약혼까지 했으나 사치와 과소비를 이유로 최근 파혼 당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