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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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예능계 '씬스틸러'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엔 단독MC 발탁이다.

박수홍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의 단독 MC로 함께 한다. 금요 예능의 강자로 우뚝 선 SBS '미운우리새끼'에 이어 또 한 번 SBS 예능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 것이란 기대를 얻고 있다. 여기 정준하, 양세형이 박수홍을 지원사격한다.

지난 추석 파일럿을 통해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형식과 배우들의 유쾌한 애드리브 연기가 어우러져 호평 받았던 '씬스틸러'는 정규 편성에 맞춰 개편을 시행한다. 가장 큰 변화는 MC가 신동엽과 조재현에서 박수홍 단독 체제로 바뀌었다는 것. 박수홍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게다가 국내 최정상 씬스틸러 15명의 명품배우 군단을 이끌어야 한다.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더욱 강력한 연기 전쟁을 선보이며, 치밀한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박수홍은 배우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예능적인 재미를 책임져야 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젊게 사는 클럽광으로서의 면모가 포착된 것을 기점으로 박수홍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도 행복을 전파했고, KBS 2TV '노래싸움-승부'에서도 음악감독으로 웃음을 전했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과 tvN '택시'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전천후 활약이다.

이번엔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단독 MC로서 인기를 굳힐 예정. '야심만만' 때부터 이어진 MC 박수홍의 매력은 젠틀하고 시청자들을 편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때론 배우들의 이음새로, 때론 토크쇼의 진행자로, 신동엽과 조재현의 자리를 빈틈없이 채울 전망이다. 오는 23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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