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유정이 이상형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는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다함께 차차차 빵빵’ 게임을 진행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형버스부터 소형버스, 승합차, 소형 승합차, 소형차까지 총 5대의 차량에 순차적으로 탑승했다가 내리기를 99초 안에 반복해야하는 룰이었다. 특히 첫 번째 대형버스의 경우에는 내리려고 할 때 아줌마들이 이를 말리는 장애물로 등장했다.
김유정을 비롯한 ‘1박2일’ 멤버들은 분주하게 달리기 시작했다. 삼겹살을 향한 막내 윤시윤 동구는 번개 같은 속도감을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분 29초 만에 미션을 완수한 멤버들과 김유정은 삼겹살과 소시지를 저녁 메뉴로 획득하며 기분 좋게 이동에 나섰다.
데프콘은 버스에 올라 길을 향하던 중 “유정아, 친구니까 물어보는건데 이상형이 어떻게 돼?”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이에 선배 배우이기도 한 김영호를 언급하며 겉으로는 강해보여도 속으로는 여린 외강내유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이에 자신과 김영호의 연관성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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