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Comeback Special로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샤이니부터 업텐션까지 출연해 보이그룹들의 컴백 스페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89회에서는 11월 셋째 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컴백 무대들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의 띄는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바로 샤이니였다. 한달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감성 자극을 자극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샤이니표 감성 발라드 ‘Tell Me What To Do’로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흔든 것.
이어 남자 아이돌의 컴백무대가 계속해서 그 뒤를 이어나갔다. 먼저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갖춘 보이그룹 ‘크나큰’은 5개월 만에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 것. 신곡 ‘U’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한 여자만을 위해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었다.
또한 열혈 청춘으로 변신한 업텐션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업텐션은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소녀 팬들의 가슴 또한 하얗게 불태웠다.
뿐만 아니라 소년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스누퍼’는 신곡 ‘It's raining’로 아련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마치 내리는 비처럼 촉촉하게 스며들듯 여심을 강타했고, 가요계를 평정하고 있는 미소년 보이그룹 SF9는 신곡 ‘K.O.’를 발표,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남성미의 향기를 내뿜으며 팬들의 마음을 K.O시켰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89회 에서는 규현, SHINee, 효린, EXO-CBX(첸백시), VIXX, TWICE, 티아라, B.A.P, BTOB, 마마무, BLACKPINK, 크나큰, 스누퍼, 업텐션, ASTRO, 임팩트, SF9, 빅톤, MOMOLAND, 박시환 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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