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내년 컴백을 예고했다.

걸스데이 소진은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소진의 힐링타임 EP.3' 생방송을 진행, 팬카페에 팬들이 올려준 고민글을 직접 읽고 해결책을 전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수능을 마친 고3 여고생은 "걸스데이 언제 컴백하냐. 빨리 서울로 언니들을 보러가고 싶다"는 질문글을 게재했다. 이를 직접 읽은 소진은 "저는 어릴 때 god 선배님을 좋아했다"고 공감하며 "걸스데이의 컴백은 정말 좋은 곡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달라. 데이지 분들과 2017년에는 정말 좋은 앨범으로 만나고 싶다"고 답해줬다.

한편 자신을 3수생이라 밝힌 한 팬은 "대학 진학 후 호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소진은 자신의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비슷한 상황의 동기 오빠가 있었다. 저희는 모두 그 오빠를 '히야(형)'라고 불렀다. 호칭이 너무 복잡해지지 않게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