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허정은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고 교통사고를 당한 오지호의 소식을 듣고 슬퍼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마이금비'에서는 모휘철(오지호 분)이 유금비(허정은 분)를 교통사고의 위기에서 구하고 자신은 의식을 잃고 도로 위에 쓰러졌다. 유금비는 뇌진탕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휘철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금비는 병원에 누워있는 모휘철의 모습을 보며 슬퍼했다. 유금비의 울음 소리를 듣고 깨어난 모휘철은 유금비에게 "왜 울고 그러냐"며 말문을 열었다. 유금비는 의식을 찾은 모휘철에게 "아저씨 죽는거냐"고 물었고, 모휘철은 "당연히 죽는 거 아니냐. 50년쯤 뒤에"라고 말해 유금비를 안심시켰다. 유금비는 "내가 알게 뭐냐. 죽든지 말든지"라고 말했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곧이어 고강희(박진희 분)가 유금비의 연락을 받고 병원을 찾았다. 모휘철은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냐"고 말했고, 유금비는 "그 사기꾼들한테 전화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하며 모휘철과 또 다시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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