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리 크루즈가 아빠 톰 없이 쓸쓸한 명절을 보냈다.
11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레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딸 수리와 함께 미국 LA공항에서 포착됐다.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고향인 오하이오주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것.
특히 수리 크루즈는 3년째 아빠 없이 명절을 보내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
한 측근은 "수리 크루즈는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하지만 톰은 3년째 딸을 만나지 않았으며, 심지어 선물조차 보내지 않는다"며 "톰은 딸 수리의 인생에 엄청난 결핍과 불행을 줬다. 수리는 아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다. 비참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또 톰은 사이언톨로지의 반대로 딸과 연락을 끊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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