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글로벌 스타이기도 한 두 배우의 영화가 동시기 개봉을 앞둬 눈길을 끈다. 영화 '목숨 건 연애'의 하지원과 '마스터'의 이병헌이 바로 그 주인공.
오는 12월 극장가에 충무로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 남녀 배우가 있다. '목숨 건 연애'의 하지원과 '마스터' 이병헌이다. 이들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활동영역을 넓혔다는 특별한 공통점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영화 '해운대'로 국내 최초 1,000만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기황후’까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하지원이 오는 12월 14일 개봉을 앞둔 '목숨 건 연애'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목숨 건 연애'에서 하지원은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추리소설가 ‘한제인’으로 완벽한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 하지원은 이번 작품을 위해서 베레모부터 케이프까지 의상을 직접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방귀신 등 망가진 연기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오우삼 감독과의 신작 '맨헌트'의 촬영까지 마친 하지원은 최고의 글로벌 스타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레드 : 더 레전드''터미네이터 제니시스''매그니피센트 7' 등 화려한 해외 활동을 이어 온 이병헌 역시 12월 개봉을 앞둔 '마스터'에서 한국영화 8년 만의 악역 진회장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겨울 성수기 극장가, 앞으로의 글로벌 행보가 기대되는 대한민국 대표 남녀배우의 영화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도전정신으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두 배우의 영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하지원의 특별한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12월 14일 개봉한다. ‘마스터’ 또한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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