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프로레슬러 존 시나가 '토르3'에 출연한다.
11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존 시나가 '토르: 라그나로크' 출연을 확정했다.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외신에 따르면 존 시나는 검투사로 등장할 예정. '그랜드마스터'가 검투사로 쓰기 위해 납치한 지구의 챔피언이라는 설정이다.
이로써 존 시나는 드웨인 존슨, 바티스타에 이어 영화에도 출연하는 배우 중 한명이 됐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플래닛 헐크’의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토르가 아스가르드에서 추방당한 후 검투사들의 행성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검투사 챔피언으로 변한 헐크를 만나는 이야기다. 2017년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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