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손예진이 청룡영화상 인기상 수상소감을 밝혔다.

손예진이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 ‘덕혜옹주’에서 50대 분장에도 예뻤다며 몇 살 까지 예쁠 생각이냐는 유준상의 말에 “죽을 때까지 예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혼자 다 해먹겠다는 생각이냔 말에 “그건 아니다”고 답했다.

또 손예진은 “오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인기상을 주시네요? 조금 긴장이 풀렸다”고 말했고, 정우성 또한 “오늘 남우주연상 후보로 왔는데 인기상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37회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으며 배우 김혜수,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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