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씬스틸러-드라마전쟁' 정준하가 특별한 욕심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연출 황인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파일럿에 이어 또 함께 한 정준하는 "2005년 '반전드라마' 이후 오랜만에 SBS에서 인사드린다. 열심히 해서 오래 사랑받고 2017년 연예대상에서도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SBS 간판 프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첫 녹화에 대해선 "북극에 다녀와서 시차 적응이 잘 안 됐다. 정말 힘들었는데, 모든 분들이 열심히 임해주셔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영화,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로 열심히 연기해주신다. 대배우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씬스틸러-드라마전쟁'은 드라마와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사상 최고 연기 전쟁이다. 박수홍이 단독 MC를 맡았으며, 개성 강한 씬스틸러 배우들이 불꽃 튀는 예측불허 드라마를 써내려갈 예정. 12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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