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라미란이 7, 8년 캠핑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라미란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캠핑에 서툰 멤버들과는 달리 그동안의 경력을 선보였다. 텐트를 혼자 치는 등 각종 장비들을 손쉽게 사용하며 멤버들을 든든하게 했다.
캠핑만의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바깥 공기를 쐬는 게 좋다. 이게 뭐라고 불 하나 피워놓고 멍하니 있다 가는 게 좋더라. 최고의 취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멤버들은 추위에 힘들어했다. 김숙은 "호텔에 가서 자겠다"고 했고 라미란은 전기 매트를 갖다주며 멤버들을 따뜻하게 해줬다.
라미란 캠핑에는 라미란 법이 존재했다. 김숙은 "캠핑에서는 라미란 법을 따라야 한다. 라미란 코스요리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자신의 캠핑 코스요리를 한 가지 씩 선보였으며 멤버들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냐"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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