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수경과 김재원이 서로를 오해했다.

2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와 한정은(이수경 분)이 공사장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우는 공사장에 자재가 없어지자 한정은을 의심했다. 경찰서를 찾아가 cctv를 확인해보지만 한정은을 다시 찾을 길이 없었다.

그 시간, 한정은은 목욕탕에서 나와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기 위해 공사장을 찾았다. 이현우는 공사장을 찾았다가 한정은이 놔둔 목욕바구니를 확인했다.

목욕바구니에 있는 이것저것 신기하게 보며 만져보는 이현우를 보며 한정은은 변태라면서 오해했다. 이현우는 공사장에 누군가 있음을 알고 일부러 목욕바구니를 놓고 갔다.

이현우가 갔다고 생각한 한정은은 목욕바구니를 찾으러 가다가 발각됐다. 이현우는 왜 이렇게 자주 공사장을 오냐면서 경찰서에 가자고 했다. 이에 한정은은 도주했다. 한정은은 도주 끝에 이현우가 자신의 집 앞에 사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