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엄지원과 공효진이 영화 공약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미씽:사라진여자'(감독 이언희/제작 다이스필름)의 주인공 엄지원과 공효진의 '2차 스팟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엄지원과 공효진은 그동안 남발했던 공약에 대해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00만 공약인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 재출연에 대해 얘기했다. 엄지원은 "저희 미미 시스터즈가 DJ로 컬투가 게스트로 나오기로 했다. 아마 다음 주에 컬투쇼에 나갈 거 같다. 질문할 거 미리 생각 해 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300만 공약인 '최화정 파워타임' 재출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공효진은 "특별게스트 택연이 나오기로 했다. 당시 마지 못해 출연을 오케이했던 걸로 안다. 지난 번 택연씨한테 미안한 마음이있으니, 이번엔 택연씨를 위한 방송을 하겠다. 택연씨 매력이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원 역시 "택연씨가 지금 찍는 영화는 무엇인지, 집이 어딘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심층취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의 이름과 나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단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 워킹맘 지선(엄지원)이 5일간의 추적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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