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정준하의 냉장고 재료로 정호영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대결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준하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일본식 식자재들로 요리 대결을 기대케했다. '면 요리'를 주제로 정호영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이원일 셰프는 "일본식자재들이 많아서 부담스럽긴 하다" 밝히며 일식 요리 셰프의 정호영 셰프와의 대결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물 만난 물고기 처럼 정호영 셰프는 요리 소개 부터 흥겨운 춤 솜씨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가 불렀던 노래를 개사해 자신의 요리 '연게우동'을 소개한 정호영 셰프는 "오늘 노래도 잘 되고 춤도 잘 되는거 보니까 요리도 잘 될 것 같다"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 쪽으로 승리가 기우는 것 처럼 보인 반면 100인의 시청자 대표들 중 51명이 이원일 셰프를 선택하고 49명이 정호영 셰프를 선택해 결과를 기대케 했다. 먼저 요리를 마친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맛 보기 위해 젓가락을 든 정준하는 요리를 보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냄새다"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의 '연게우동'을 맛 본 뒤 정준하는 "얄밉게 맛있다" 칭찬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호영 셰프의 '낫띵배럴'을 맛 보며 "이것도 대박이다. 집에서 해봐야 겠다" 시식평을 말해 결과를 궁금케했다. 정준하는 고민 끝에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선택해 10승 달성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