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신비한 동물사전’이 3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형’ 또한 100만 명을 동원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나갔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은 전국 1,147개 스크린에서 5,694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4만96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39만3,96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조정석 도경수 주연 영화 ‘형’(감독 권수경/제작 초이스컷픽쳐스)으로 전국 993개 스크린에서 5,254회 상영돼 32만2,00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3만7,79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3일 전야개봉한 ‘형’은 정식개봉 4이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신비한 동물사전’과 ‘형’ 쌍끌이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3위 ‘닥터 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440개 스크린에서 1,191회 상영돼 4만69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38만53명으로 집계됐다. 4위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는 291개 스크린에서 404회 상영돼 1만6,06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만2,681명을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강동원 주연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은 401개 스크린에서 812회 상영돼 1만5,58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8만9,029명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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