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B1A4 멤버 진영이 팬 사랑을 드러냈다.

B1A4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GOOD TI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전했다.

진영은 팬송 '함께'에 대해 "제목이 '포 유'에서 '함께'로 바뀌었다. 팬 분들과 함께 녹음하면서 '함께 불렀다'는 의미를 담아 제목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는 50명의 팬들과 함께 녹음한 곡이다. 진영은 "팬 분들 중에 실력자가 정말 많더라. 애드리브까지 하는 분도 계셨다. 저도 놀라서 더욱 신나게 진행했다"며 "이후 믹싱을 위해 다시 들어볼 때 눈물이 났다. 팬 분들의 목소리에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15개월만의 완전체 신보 'GOOD TIMING'에는 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를 포함한 13곡의 자작곡이 담겼다. 공백기 동안 다섯 멤버가 개인 활동으로 스펙트럼을 넓힌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B1A4가 제2막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B1A4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