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어쌔신 크리드'의 차별점이 공개됐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라이브 프레스 컨퍼런스가 28일 오전 서울 CGV명동역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저스틴 커젤 감독과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가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저스틴 커젤 감독은 "처음에 이야기할 때는 비디오 게임과 영화를 분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래서 실제적 액션을 많이 집어넣었다. 우리는 전통적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액션상으로 CG를 하지 않았다. 촬영을 런던에서 했고 여러 곳에서 했다"라며 영화의 차별점을 말했다.
이어 "암살자가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을 실제로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사형수 칼럼(마이클 패스벤더 분)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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