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위기를 스스로 돌파했다.
28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3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돈이 가득 담긴 트럭을 뺏길 위기에 처하자 경찰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이요원 분)을 위기에 빠트리기 위해 손기태(박선우 분)는 이세진과 탁(정해인 분)이 배달 중인 돈트럭을 뺏으려 했다. 탁 없이 홀로 있던 서이경은 돈 트럭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서이경은 트럭을 몰고 경찰서로 직행해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더 큰 위기가 있었다. 바로 서이경이 이세진을 해고한 것. 이세진은 “트럭에 그렇게 큰 돈 있는데 뺏길 순 없었다”라면서 이유를 설명했고 서이경은 “목숨 걸고 지키라고 한 적 없다. 앞으로 내 밑에서 일하면 위험한 일 더 있다. 이번엔 운이 좋았지만 과연 다음에도 그럴까”라면서 해고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사업은 거대한 기계와 마찬가지야. 내 지시대로 맞춰야 돼. 어줍지 않게 잘난 척 하는 부속품은 필요없다”고 독설을 날렸다. 이세진은 “대표님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아무리 위험해도 대표님 자기 거 뺏기는 사람 아니다. 그래서 나도 이 악물었다. 절대 안 뺏기려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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