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즐거운 민혁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29일 방송된 V앱, '비투비 - THE BEAT SEASON4 민혁 형님 생일 대잔치'에서는 오늘(29일) 생일을 맞은 민혁을 위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지난 주, 은광의 생일파티에서 MC를 맡은 현식이 다시 한 번 MC로 나섰다. 현식은 "요즘 최고의 MC라고 소문이 나서 오늘도 MC를 맡았다. 오늘은 민혁이형의 생일이다. 재미있는 코너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등장한 민혁은 "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저만큼이나 여러분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생일축하 노래와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한 후 생일잡이 시간이 이어졌다. 운동돌 민혁답게 민혁은 아령을 골랐다. 이에 현식은 "운동하면 만수무강하고 멜로디에게 사랑을 더 많이 줄 수 있어서 고른 것 같다"라고 전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생일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게임을 즐겼다. 총 5게임을 진행하며 한 사람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게임. 치열한 접전 끝에 첫 번째 게임 탈락자는 현식으로 정해졌다. 이에 은광은 "현식이 MC니까 원활한 진행을 위해 먼저 탈락한 것 같다"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는 '은광몰이'를 엿볼 수 있었다. 제시된 자음에 해당하는 단어와 그것을 흉내 내야하는 게임에서 Mc의 재량으로 통과와 탈락을 정할 수 있었다. 은광은 제대로된 단어와 완벽한 흉내를 내며 정답을 자신 했지만 어김없는 '은광몰이'가 등장해 정답으로 인정해주지 않아 웃음을 모았다.

멤버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은광은 두 번째 게임을 통과했지만 이어진 세 번째 게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3위까지만 상품을 받을 수 있게 진행된 게임이었기에 일훈과 민혁, 프니엘이 순위 결정전을 지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주인공 민혁이 1위를 차지해 기쁨을 표현했다. 은광은 "오늘 주인공이라 그런지 뭘 해도 된다"라며 부러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성재와 전화연결도 이어졌다. 성재는 "민혁이 형 생일파티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다. 민혁이 형 생일 축하한다. 드라마 '도깨비'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전했다.

통화를 마친 민혁은 "'도깨비' 예고편 봤는데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현식 또한 "원래 TV를 진짜 안 보는데 '도깨비'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막내 성재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응원했다.

현식은 은광에게 "리더로서 민혁이 형에게 한 마디 해달라. 같은 동갑이고 생일도 1주일 차이니까 더 특별할 것 같다"라며 한 마디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은광은 "리더로서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민혁이가 비투비와 함께 하게 된 것은 행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삼행시를 지어달라는 요구에 은광은 "이 세상을 밝혀준, 민혁아 이 가요계를, 혁신적으로 바꿔보자꾸나"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비투비는 마지막 단체방송임을 전하여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