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고원이 사연 많은 여자로 돌아온다.
고원은 29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휴가'(감독 이수성/제작 리필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고원은 "올 1~2월 가장 추울 때 찍었다.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채도가 높은, 아무 것도 섞지 않고 꾸미지 않은 수채화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자체로 유나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전혀 화려하지 않게 담았다. 그래서 참 좋았다. 그런 느낌을 여러분들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휴가'는 어릴 적 자신을 버렸던 엄마의 임종 소식을 듣고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짧은 휴가를 떠나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다. 오는 12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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