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라디오스타’ 은지원이 나이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은지원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어느 순간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앞에 ‘4’가 붙는 게 싫더라”고 말했고, “우리랑 또래다”는 말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왜 그러시느냐, 선배님들”이라고 발끈했다.

김구라는 은지원을 위로한다고 90대 되는 걸 지나치게 걱정하던 80대 어르신이 90세가 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듣던 은지원은 “다음 달에 나 죽느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황급히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뜻이다”고 설명을 덧붙였고, 은지원은 “아 죽을 수도 있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40대도 괜찮다”며 은지원에게 말했고, 김구라는 “특히 이혼한 40대는 괜찮다”고 말해 은지원을 난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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