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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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12월 1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5일 진행되는 KBS 2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가요계 신흥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아스트로는 '불후의 명곡'에서 비주얼 만큼이나 출중한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아스트로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가수 겸 작곡가 전영록 편으로 꾸며질 예정.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등을 만들며 1980년대를 풍미한 작곡가 전영록의 명곡들이 아스트로 등 후배 가수들로부터 다시 불려진다.

지난 2월 '숨바꼭질'로 정식 데뷔해 7월 '숨가빠'와 11월 '고백'으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스트로는 음악 방송뿐 아니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완전체로 남다른 끼를 발산했고, 멤버 차은우는 MBC '쇼 음악중심' MC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아스트로는 현재 세 번째 미니앨범 'Autumn Story'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열린 '2016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부문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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