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소속사는 "조사가 진행되면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경찰로부터 아직 조사와 관련해 연락을 받지는 못했다"며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되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B1A4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사건 조사를 맡게 됐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SNL 코리아8'에서 호스트로 출연한 B1A4 멤버의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