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마이금비'에 특별 출연한 배우 이종수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활약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에서는 유주영(오윤아 분)이 변호사 마상수(이종수 분)를 찾아갔다. 마상수는 유주영의 어머니가 손녀 유금비(허정은 분)를 위해 유산을 남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수(이지훈 분)는 유주영을 만나 모휘철(오지호 분)이 유주영의 뒷조사를 하고 다니고 있다며 폭로했다. 오랜만에 모휘철의 소식을 들은 유주영은 그를 모함하려는 차지수에게 모휘철을 이제 놔주라며 그를 나무랐다. 차지수는 유주영에게 돌아가신 어머니가 모셔진 납골당 주소를 알려줬다. 유주영은 납골당을 찾아가 눈물을 흘렸고, 어머니의 납골당에서 변호사 마상수의 명함을 발견하고 그를 찾아갔다.

마상수는 유주영의 어머니가 유언장과 함께 15억의 유산을 남겼다고 전했다. 그는 "원래 고인이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려고 했는데, 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유언장을 변경하셨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유산 소식을 접한 유주영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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