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종현이 자신의 단독 콘서트 스포일러 방송을 통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종현은 1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 ‘DANSTAGRAM - #샤종현 #댄스본능 #X-INSPIRATION’ 방송을 진행했다. ‘콘서트 스포일러 방송’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이날 방송은 콘서트 연습실에서 이루어졌다.

종현은 공연 리허설 중 왔다고 밝히며 “이번 콘서트는 정규 1집에 있는 곡들을 중점적으로 부각을 시키는 공연이 될 것 같다. 미니앨범과 ‘소품집’에 있는 노래도 불러드릴 거지만, 정규 1집 곡을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짧게 언급했다.

또한 공연 타이틀 ‘X-INSPIRATION’에 대해 “제가 예전부터 ‘X’라는 단어에 집착을 많이 했었다”고 말하며 ‘X’라는 단어에서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의미들이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고, “그래서 ‘BASE’ 앨범도 사실 ‘X’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었다. 이 이름을 어떻게 사용할까 하다가 콘서트 타이틀에 접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INSPIRATION’에 대해 “영감이라는 뜻을 담고 있지 않나”며 “영감을 줬던 것들을 퍼포먼스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열린 종현의 솔로 공연 ‘디 아지트’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종현은 “두 번째 콘서트다. ‘디 아지트’ 공연 진행할 땐 소소하고 아기적인 편곡에, 무대도 제 방하고 똑같이 꾸미지 않았나. 이번에는 더 큰 무대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리허설 하기 전에는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오늘 가서 리허설 해보니까 정말 크더라. 그리고 눈앞에서 보니까 이래저래 저도 기대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저번 콘서트에서는 소소한 소통을 위주로 진행했다면, 이번에는 소리 지르고 함께 뛰어노는 콘서트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종현은 콘서트 굿즈를 소개하면서도 “제 사심이 아니라 공연을 위한 굿즈도 있다. 핸드벨이다”며 “겨울 느낌이 날 수 있는 재미있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 핸드벨을 함께 흔들 수 있는 무대가 있을 거다”고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예고하기도 했다.

종현은 콘서트를 준비하며 “정말 열심히 식단관리 했다”고 말하는 등 질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고, 공연을 함께 할 댄서들 역시 “십년 전으로 돌아가서 연습생 모드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종현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또한 종현은 방송을 마치며 “준비하실 건 여러분의 목소리랑 운동화다. 운동화를 신고 오셨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같이 뛰어놀고 소리 지를 부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좀 편한 옷을 입고 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며 “스탠딩 공연 진짜 오랜만에 한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종현은 공연 세트리스트 중 하나인 ‘드레스 업(Dress Up)’ 무대를 짧게 공개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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