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들이 치명적인 인생사진을 남겼다.

5명의 멤버들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최종회에서 라미란의 마지막 꿈인 섹시 화보에 도전했다.

이날 라미란은 "집 짓고, 멜로 찍고, 상담도 하고, 캠핑도 했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앞서 라미란은 화보 촬영에 대해 "(슬램덩크 하면서) 남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화보같은 걸 찍어도 좋겠다. 섹시 화보는 어떠냐 "고 말했다.

언니들의 화보는 사진 전문가이자 코요태 멤버인 빽가가 담당했다. 빽가는 "화보 찍을 때는 진지하게 찍는다. 사진만큼은 웃음기 쏙 빼고 인생사진을 만들어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멤버들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뽐냈다. 멤버들의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개인 촬영을 할 때는 레드로 의상을 통일했다. 언니들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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