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박철민이 '커튼콜'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커튼콜'(감독 류훈/제작 커튼콜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모멘텀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시네트)의 '스팟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토크에는 주연배우 장현성, 박철민, 채서진, 유지수 그리고 류훈 감독이 함께했다.

'커튼콜'은 에로극단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박철민은 "아무래도 에로 장면이 많다"고 운을 뗐다. 유지수는 "선배님 때문에 노출을 많이 했다. 박철민 때문에 가슴 노출을 했다"고 깜짝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철민은 "지수씨의 모든 것이 나온다. 영화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채서진은 "저는 다리까지만 노출했다. 저도 배꼽 노출을 조금한다"고 털어놨다. 연출가 역을 맡은 장현성은 "저는 어차피 연출이라 가슴을 조금 열었다"고 밝혔다.

박철민은 "저희 영화 15세 영화다. 다만 빨간 15세 영화다. 12세도 엄마 손을 잡고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다. 장현성, 박철민, 전무송, 유지수, 이이경, 채서진, 고보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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