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엄지원, 공효진이 개봉을 맞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좌석점유율 1위까지 휩쓸며 흥행 청신호를 켠 '미씽: 사라진 여자'(감독 이언희/제작 다이스필름) 두 주역, 엄지원과 공효진의 열혈 홍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디오 즉흥 출연은 물론, 무대인사, GV, 네이버 V앱 생중계에 이어 개인 SNS까지 활용하며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역대급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센스 넘치는 예매 독려와 재관람 유도 멘트들로 네티즌으로부터 ‘예매 전문 쇼호스트’라는 별칭까지 얻을 만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엄지원과 공효진은 다양한 이색 공약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0만 돌파 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 출연, 300만 돌파 시 스페셜 DJ로 만났던 택연과 함께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을 선언하고, 400만 관객 돌파 시 코미디 영화 공동 주연, 500만 돌파 시 ‘미미 시스터즈’로 SBS ‘인기가요’ 출연하겠다는 역대급 공약을 내걸어 예비 관객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

또한 엄지원과 공효진이 개봉을 맞아 직접 공개한 미공개 포스터 역시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엄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의 꽃은 관객이 아닐까. 오늘 우리 '미씽: 사라진 여자'의 꽃이 되어줄 분들을 기다리며”라는 멘트와 함께 절규하는 지선의 모습을 담은 미공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효진 역시 어디론가 달려가는 ‘한매’의 발을 담은 미공개 포스터를 포스팅하며 눈길을 모았다.

12월 극장가를 장악하며 흥행 질주에 나선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로, 지금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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