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삼시세끼' 맏형 이서진이 김밥 요리사로 변신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이 김밥 말기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을 먹은 삼형제는 계획한 일정을 소화했다. 에릭은 돔을 잡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내며 낚시를 준비했다.
이서진은 배를 몰아 에릭을 섬에 데려다줬다. 다시 세끼하우스에 돌아온 이서진은 윤균상과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서진은 찬 밥에 물을 조금 붓고 끓여 밥을 데웠다. 이후 햄을 써는 사이 밥을 살짝 태웠다. 개의치 않고 다음 과정을 척척 이어나갔다. 자른 햄을 프라이팬에 굽고, 김치를 잘라 다졌다.
이후 고추를 준비하던 이서진은 "고추를 넣지 말고, 고추냉이를 넣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영석 PD는 "맛있으라고 넣는거냐 목적이 뭐냐"라고 말했고, 결국 이서진은 고추를 씻은 뒤 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