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박신애(임수향 분)가 반지 액자를 찾은 김덕천(변희봉 분)으로 인해 혼비백산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김덕천의 집으로 초대를 받은 김미풍(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덕천은 박신애를 향해 "미풍이에게 할 말이 있으니 밖에 나가 있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신애는 당황하며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는건지"라고 걱정했다. 이어 김덕천은 "생명을 구해준 은인인데 가만히 있는 것도 도리는 아닌 것 같다. 부담 줄 정도는 아니고 내가 주는 용돈이라고 생각해라"라며 김미풍을 향해 돈을 건넸다.
김미풍은 "아니다. 이렇게 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럼 대신에 맛있는 것 많이 사달라"라며 거절했고 김덕천은 "내가 그럼 얼마나 밥을 많이 사야되는 것이냐"라고 답했다.
이후 김덕천은 반지액자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이게 어디로 간 것이냐"라며 당황했다.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김덕천으로 인해 박신애는 방안을 찾아다녔고 김미풍을 향해 "오늘은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제 그만 가는 것이 좋겠다"라며 김미풍을 돌려보냈다.
또한 박신애는 "아직 못 찾았냐. 마지막으로 반지를 본 것이 언제이냐"라며 김덕천을 향해 물었고 돌아간 김미풍을 신경쓰는 김덕천을 향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된다. 다른 약속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황급하게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