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Comeback Special로 솔로로 돌아온 효연, B1A4와 라붐이 새롭게 컴백했고, 특히 16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전설의 아이돌 젝스키스의 무대가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1회에서는 12월 첫째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컴백무대와 스페셜 무대들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의 띄는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1년 3개월 만에 정규 앨범은 물론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1A4 였다. ‘감성돌’이라 불리는 B1A4 는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한 하모니 선보였으며 특히 타이틀 곡 ‘거짓말이야’의 포인트 안무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접할 수 있는 수화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적셨다.
이어 컴백가수는 6인조 걸그룹 라붐이 타이틀 곡 ‘겨울 동화’로 컴백해 아기자기기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겨울동화 속 공주로 변신한 사랑스러운 걸그룹 ‘라붐’이 한층 더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동화속 겨울 요정같은 풋풋한 러브송인 ‘겨울동화’로 눈과 귀를 정화 시켰다.
또한 소녀시대의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섹시한 걸크러쉬의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온 효연 역시 신곡 ‘Mystery’로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이 살아있는 효연 만의 색깔이 담긴 독보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주목을 끌었던 무대는 16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전설의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의 무대였다. 젝키는 과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기사도, 연정, 커플’이란 곡을 2016년 버전으로 안무까지 재해석해 색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익숙한 멜로디와 변하지 않은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에게는 시간여행하는 듯한 추억을 선물해줬다.
한편, 다음주 컴백 스페셜로는 브티윈, 세븐틴, 천둥 등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1회 에서는 젝스키스,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BLACKPINK, ASTRO,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Sunny Girls 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