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종민이 동맹을 맺은 김준호를 배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지난 주에 이어 김종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남해 한상차림을 획득하기 위해 '복불복 이름표 떼기'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에게는 두 개의 이름표가 주어졌다. 이름표 안에는 좋은 음식이 있을 수도 있고 나쁜 음식도 있을 수가 있는데, 출연자들은 자신의 이름표에 적힌 음식을 모두 시식해야 한상 차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먼저 멤버들은 메뉴가 적힌 카드를 두 개씩 뽑았고, 5분 동안 숨어서 다른 멤버들에게 이름표를 붙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은 마을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김준호의 위치를 파악했고, 숨어서 김준호를 덮칠 계획을 세웠다. 한참의 기다림 끝에 김준호를 만난 김종민은 그를 공격하려고 했지만 결국 김준호와 서로 동맹을 맺게 됐다. 하지만 데프콘이 등장하자 김종민은 겁에 질린 나머지 김준호를 버리고 도주해 웃음을 안겼다. 데프콘에게 이름표를 뜯긴 김준호는 사과 식초를 마시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