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트와이스의 에이스와 '런닝맨' 에이스들이 뭉쳤다.
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 트와이스 아홉명의 멤버는 하하와 지석진, 김종국과 송지효, 하하와 이광수 세 팀으로 각각 나뉘어져 게임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부산 음식으로 십자말 풀이 게임을 이어나간 세 팀의 트와이스 멤버들은 애교와 남다른 먹방으로 게임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과 송지효 에이스 두 명이 한 팀이 된 가운데 트와이스의 쯔위, 채영, 미나는 발군의 먹방으로 1라운드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송지효는 "두 팀이 싸우는 틈에 우리가 1등을 했다" 밝히며 하하와 이광수, 지석진과 유재석 팀의 신경전을 오히려 역이용해 이겼음을 알렸다.
이어 세 팀이 알사탕 경매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에도 에이스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꼴찌에 등극한 유재석은 "이걸로 우리가 1등을 노려 보자"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나오는 게임 마다 "이건 우리 팀 안된다"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맨손으로 사과 깨기 게임에 나선 이광수는 다현과 지효, 사나의 응원을 받으며 사과를 쪼개는데 힘썼지만 시간내에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광수는 사과했지만 돌아선 멤버들은 광수를 바보 취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성 게임이 제안되자 지석진은 "모모가 잘 한다. 우리 할 수 있겠다" 강한 희망을 비쳤다.
하지만 나연은 "우리 팀은 안된다. 모모와 정연은 되는데 나는 안된다" 말하며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과 송지효 팀의 쯔위, 미나, 채영은 강한 자신감으로 "할 수 있다" 말하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음을 시사했다. 송지효는 "우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팅 해보자" 제안하며 10개의 알사탕을 크게 베팅하며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강한 자신감처럼 김종국, 송지효 팀은 유연성 게임에서경이로운 다리 찢기로 모두를 놀라게하며 이긴 가운데 마지막 남은 줄넘기 게임까지 쯔위, 미나, 채영의 게임 열정으로 결국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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