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제주도를 방문 중인 서언·서준이가 커피 심부름을 위해 카페를 찾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로 즉흥 여행을 떠난 이휘재와 서언·서준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쌍둥이는 근처 카페로 커피 심부름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세 잔과 주스 두 잔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아이들은 주민들에게 길을 물어 무사히 카페에 도착했지만 돈이 모자라 음료수를 모두 살 수 없는 난관에 부딪혔다. 카페 직원은 "커피와 주스 중 하나를 빼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무엇을 뺄지 질문했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주스를 지킨 채 커피를 빼달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언이는 주스 두 개를 들고 무거워하던 서준이를 위해 자신이 주스를 하나 더 들어주며 우애있는 모습을 보였다. 서준이는 주스를 들고 오다가 길에서 바지가 벗겨지며 웃음을 안겼다. 숙소로 돌아온 쌍둥이는 아빠의 요청에 다시 카페로 가서 커피를 사오겠다고 해 아빠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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