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천의 얼굴 개그맨 정성호가 성대모사 달인이 되기 까지 짐캐리를 모티브로 연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깜짝 초대석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해 성대모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성대모사 하는 걸 보면 목소리 뿐만 아니라 표정과 제스처까지 모두 똑같아서 더 닮은 것 같다고 느낀다”고 운을 떼자 정성호는 “사실 짐캐리 보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모티브를 짐캐리를 지목해 눈길을 끈 것. 이어 “얼굴의 표정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쓰게 되더라. 제스처까지 더 하면 느낌이 확실히 달라진다”며 그 비결을 언급했다. 이어 박지윤이 “국내외 통틀어 52명의 성대모사가 가능하다고 들었다”며 놀라워하자 정성호는 “트레이닝 안하다 보면 목소리가 좀 몸에서 빠져 나간다”며 재치있게 받아치면서 “최근에는 한석규씨 새로운 모습 연습 중이다”며 특유의 성대모사 시범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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