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원조 요정 S.E.S가 완전체로 ‘SNL코리아’를 찾는다.
tvN 측은 6일 "오는 17일 생방송 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에 S.E.S 멤버 바다, 유진, 슈가 호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지난 1997년에 데뷔해 한 달 뒤면 데뷔 20주년을 맞는 S.E.S의 세 멤버가 모두 모여 ‘SNL8’ 생방송 무대에 선다"라고 전했다. 바다, 유진, 슈로 구성된 S.E.S는 1997년 데뷔해 ‘I'm your girls' 'Oh my love' 'Love' ’꿈을 모아서‘ 등을 히트시키며 가요계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룹이다. 2001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걷던 S.E.S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히트곡을 재편곡한 ‘Love'를 선보여 관심을 반가움을 자아낸 데 이어 내년 1월 1일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 S.E.S의 재결합을 기다렸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NL코리아‘는 호스트로 출연한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출연한 마마무, B1A4, 트와이스 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꺼낸 바 있다. ‘SNL코리아8’ S.E.S 편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더욱이 S.E.S 멤버들은 그룹 활동 이외에도 가수는 물론이거니와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해온 터. 20년 방송 경험이 쌓인 원조 요정 S.E.S가 ‘SNL코리아’를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 원조요정 S.E.S의 출연 확정에 제작진과 크루들 모두 무척 설레며 기대하고 있다. S.E.S와 SNL크루들이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 춤, 연기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세 명의 요정 S.E.S가 꾸미는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NL코리아' S.E.S 편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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