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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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김준현이 복싱장 관장으로 변신해 카메오로 등장했다. 영애(김현숙 분)와 혁규(고세원 분)는 복싱장 광고를 위해 사진 찍기에 나섰다. 복싱장 관장은 김준현이었던 것.

포즈가 잘 잡히지 않자 김준현은 "죄송하다. 요즘 관장이 잘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전했다. 촬영에 힘들어하는 김준현을 본 영애와 혁규는 "이런 몸이 전단지에 나오면 안 될 것 같다"라며 고민했고 그 때 동혁(조동혁 분)이 등장했다. 이에 영애는 동혁에게 모델을 제안했다. 영애는 "자연스럽게 포즈만 취해주면 된다"라고 전하며 부탁했다.

준현과의 친분으로 모델 제안을 받아들인 동혁은 완벽한 복싱 포즈와 줄넘기 등을 선보이며 혁규와 준현의 만족감을 자아냈다. 고마워하는 준현을 향해 동혁은 "관장님께 도움 받은 것 많으니 고마워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 정도는 해드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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