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디즈니 공주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내 딸이 아직 어린 지금 꼭 함께 디즈니의 공주를 연기하고 싶다. 하지만 조금 힘들 것 같다. 데뷔한 후 20년 동안이 디즈니 공주 캐스팅을 기다렸는데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0년간 영화계에서의 여성이 역할이 정말 많아졌다. 뿌듯하다. 여성은 그 전까지 메이크업 파트에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성 카메라맨, 촬영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이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14년 9월4일 저널리스트인 남자친구 로메인 도리악과의 사이에서 첫 딸 도로시를 출산한 후 곧바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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