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혜원이 아들 리환의 색다른 모습에 충격 받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리환에게 관심을 보인 친구 나연과 편지를 주고 받은 사실을 알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분명 내가 물어 봤을때는 편지를 받기만 했다고 말했다" 말하며 "아들의 연애 사실을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되어 서운하다" 말하며 아들 리환의 연애에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충격 속 연말 자선 행사에 팔 물건들을 정리한 이혜원은 연말 자선행사 장소에 나타나 혼자서 장사를 하기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리환이 혜원의 판매대에 등장하며 지난번 만난 동생 태희를 만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은 어린 동생 태희를 위해 문을 열어 주며 신사적인 매너를 선보이며 혜원을 뿌듯하게 했다. 같이 있던 미스코리아 친구들이 "저런거 보면 화 안나냐" 묻자 혜원은 "난 좋던데" 말하며 리환의 매너에 내심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은 어린 동생 태희를 데리고 밖에서 함께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는 한 편 태희가 "오빠 손이 추워" 말하자 태희를 데리고 따뜻한 실내로 데리고 가며 선물 공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의 선물 공세를 본 혜원은 "나한테는 천 원도 아까워 하더니" 말하며 서운해 하자 이성미는 "이거 보고 집에 가서 또 뭐라고 하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환은 태희에게 사준 머리띠리를 직접 씌워주며 매너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혜원은 "해줬어" 흥분한채 말을 하며 "사준게 문제가 아니라 머리띠를 해줬다" 말하며 제대로 놀랐음을 알렸다. 강주은은 "오빠 노릇 잘한다" 말하며 어린 태희를 배려해주며 잘 놀아주는 리환의 모습에 이혜원은 "나도 몰랐던 모습을 태희 때문에 알게 되었다. 낯설다" 말하며 아들의 몰랐던 모습에 충격을 받았음을 알렸다. 이성미는 "앞으로 계속 낯선 상황이 생길거에요"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이성미가 월동 준비로 집안 대청소를 실시한 가운데 똑소리나는 청소법을 공개해 이혜원과 강주은을 놀라게했다. 은기는 엄마 이성미의 똑소리나는 살림에 "우리 엄마 같은 사람과 결혼해야 겠다" 말해 또 한 번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