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지리산에서 온 청년 김영근이 Mnet '슈퍼스타K 2016' 얼굴이 됐다. 지난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에서 김영근은 이지은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영근은 총 상금 5억 원과 7인의 심사위원들이 녹음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앨범 발매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5전6기 끝에 ‘슈퍼스타K'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011년 ’슈퍼스타3‘부터 ’슈퍼스타K7'까지 5년 연속
‘슈퍼스타K 2016'은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많은 변화를 시도한 시즌이었다. 거미부터 길, 용감한 형제, 한성호 FNC 대표 등 사상 최대 규모인 7인의 심사위원 체제를 도입했다. ’슈퍼스타K'의 상징이었던 ‘슈퍼위크’를 폐지하는 등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도를 했다. 그 결과 김영근, 이지은을 비롯해 음악성 넘치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등장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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