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카와하라 유이가 임신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
걸그룹 ‘카멘죠시’의 연구생 슬라임걸스의 카와하라 유이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혼전 임신으로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유이는 “갑자기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무대와 현실에서 도망치고 잠적했었다. 이후 겨우 아이를 낳겠다는 결심을 했다. 현재 몸 상태는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불안정한 시기라 무대로 돌아갈 수 없다. 이런 형태로 은퇴를 알리게 돼 죄송하다”며 출산 후 활동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 업계에 돌아올 일은 없다”고 못박았습다.
한편 유이는 일본 치바현 태생으로, 걸그룹 BOSO무스메 출신입니다. 지난 7월 카멘죠시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