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도라' 공식포스터
영화 '판도라' 공식포스터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영화 '판도라'가 개봉 첫날 154,6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판도라'의 개봉일 오프닝 성적은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인 '형'(136,871명), '미씽: 사라진 여자'(139,198명)의 개봉 첫 날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또한 '과속스캔들', '어바웃 타임' 등 역대 12월 첫째 주(12/1~7)에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여기 천만 관객을 불러 모은 '7번방의 선물'(152,808명)의 오프닝 성적 역시 넘어, 앞으로 '판도라'가 보여줄 흥행 파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원전 재난을 다룬 영화 '판도라'는 개봉 전부터 '부산행', '터널'에 이은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주목 받았다. 특히 극심한 재난 상황 속에서 가족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냈고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올 겨울,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가족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다운 스케일은 물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긴 여운을 주는 감동적인 드라마와 깊은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8일 오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판도라'는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추천 열풍으로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가시'를 통해 재난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박정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4년 간의 기획을 거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탄탄하고 긴장감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이경영, 강신일, 김대명, 유승목, 김주현 그리고 김명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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