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하가 박명수의 치킨CEO 이력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어릴 적 자신의 기억을 되짚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이날 부친의 화려했던 사업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미제 장사는 물론이고 떡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신 이야기에 유재석은 “아버님이 사업을 많이 하셨네”라고 감탄했다. 정준하는 이에 “다 망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가 “왜 이렇게 아버지가 진득하지 못하세요?”라고 지적하자 정준하는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정준하에 공격을 가한 박명수를 향해 “형은 아버지 치킨 배달 시켰잖아요”라고 역성을 들었다.

아직 분함이 가시지 않은 정준하는 “독서실 하셨는데, 뭐! 왜!”라고 따지고 들었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독서실 총무를 했다는 말에 유재석은 “정 총무가 괜히 나온 게 아니네”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우리 아버지 옛날에 미제 장사 하다가 한 번 경찰에 체포돼서 가신 적 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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