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민경이 하루 두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2박 3일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김지민, 김민경이 소개하는 일본 가고시마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가고시마로 여행을 떠난 김지민과 김민경은 진정한 힐링은 제대로 먹고 마시는 거라 강조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두 사람의 프로 먹방과 술방에 보는 이들의 군침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김민경은 “하루 2끼 밖에 안 먹는다”며 의외의 발언을 해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김민경은 “한 끼당 3~4시간을 먹는다. 8시간 먹고, 8시간 자고, 8시간 일한다”며 자신의 일과 스케줄을 공개해 녹화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김지민과 김민경은 폭풍 비주얼을 선사하는 가고시마 흑돼지 돈까스 식당에 방문했다. 김민경은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고추장과 고추냉이 등 각종 소스가 담겨져 있는 봉투를 공개했는데 돈까스 소스에 고추장을 황금 비율로 섞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소스를 개발하는 등 남다른 먹방 여행기 꿀팁까지 전수했다. 이를 본 성시경은 “김민경과 김지민 여행기에는 소화제, 숙취제를 필수로 준비해야한다”며 부러움을 내비치며, 김민경의 프로 먹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지민은 촬영현장에서 카메라가 꺼져도 김민경의 먹방이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계의 여제 김민경과 사랑스런 프로술방러 김지민이 떠난 동양의 나폴리, 가고시마 여행기는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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