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베일을 벗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12월 9일(한국시간) 미국 USA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소개했다.
톰 홀랜드는 "홈커밍은 미완성인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피터 파커는 아직 소년이기에 실수도 많이 하고 또 배운다. 여자에게 잘 보이려는 모습과, 빌런으로부터 도시를 구하는 모습이 오버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토니 스타크가 피커 파커에게 준 스파이더맨 수트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보여줄 것이다. 토니 스타크가 이런 장치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보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10대 스파이더맨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마이클 키튼이 악당 벌쳐를, 로건 마샬 그린이 제2의 악당, 젠다야가 미셸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출연한다. 2017년 7월 7일 개봉.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