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멤버들이 악어 체험을 했다.

1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이 태국의 악어 농장에서 관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국 여행의 마지막 날 첫 번째 일정은 악어 농장이었다. 악어 농장에서는 호수에 서식하는 야생 악어를 비롯해 호랑이, 기린 등의 동물을 볼 수 있다. 박 팀장의 재촉에 일행들은 악어 쇼를 관람하기 위해 서둘렀다. 멤버들은 “악어는 그냥 야생동물인데 어떻게 쇼를 할까”며 궁금해했다. 악어 입에 손을 넣거나 머리를 집어넣는 쇼를 보며 모두들 긴장했다. 김용만은 이런 줄 몰랐다며 뒤돌아 외면하기도 했다.

악어 쇼를 본 멤버들은 야생 악어를 만나러 갔다. 김용만은 악어 낚시를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닭이 머리 위까지 오자 악어는 빠른 스피드로 닭고기를 낚아챘다. 이런 악어를 보고 모두 소리를 질렀다. 김용만은 “닭 한 마리 시켰다고 이렇게 먹어버리네”라며 놀라워했다. 정형돈은 “그럼 드론을 갖다대면 드론도 먹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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