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의 대표 명절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다시 한 번 리듬체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MBC 측은 9일 오후 헤럴드POP에 “2017년 설 특집 ‘아육대’에 리듬체조 종목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라인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섭외 중이며, 앞서 언급된 출연진 역시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지난 추석 특집 ‘아육대’에서는 리듬체조 종목을 신설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우주소녀 성소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피에스타 차오루 역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바, 설 특집 '아육대'에서 다시 한 번 이들의 리듬체조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아육대’ 측은 에어로빅, 탁구, 배드민턴 등의 종목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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