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역대 진행자들이 총출동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연말을 맞아 역대 진행자들이 총출동해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에 참가했다.
‘마리텔’은 올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역대 진행자들이 모여 최초로 주제별 합동 방송을 선보인다.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은 예능 대부들의 만남인 이경규·김구라, 뷰티 관련 노하우를 알려줄 여에스더·차홍·홍혜걸·정샘물, 체력훈련을 소개할 박지우·김동현·양정원·조준현·조준호, 손재주가 탁월한 김영만·유민주·황재근·성소 등이다.
뷰티 어벤저스 팀의 차홍은 “이번 방송을 통해서 외면도 아름답고 내면도 예뻐질 수 있는 방송이 될 것 같다. 기획의도가 정말 좋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능의 밤’ 팀은 이경규와 김구라가 뭉쳤다. 이경규는 “1부는 토크쇼 중심으로 하되 중간에 코미디쇼를 넣자. 김구라의 토크쇼에 내가 온 것 같은 콘셉트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한 이들이 초대됐다. 바로 300여 명의 시청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출연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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