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규리가 드디어 사장님이 됏다.

10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는 허다해(김규리 분)이 드디어 사장님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혼 뒤에도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허다해는 여봉(전국환 분)의 도움으로 치킨가게를 개업하게 됐다. 드디어 제대로 새 출발을 하는 허다해를 위해 가족들과 지인들이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허갑돌(송재림 분)은 허다해에게 위생을 언제든지 철저히 하라고 당부하며 시작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줬다. 허갑돌은 연이은 충고에 허다해는 “알았어 잔소리 대왕님”이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공무원 동생 두니 짜증난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가게 개업을 축하하자는 말에 허다해는 “오늘 밤 술 10박스도 자신있다”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정작 딸의 개업에 있어야 할 남기자(이보희 분)은 여봉과의 문제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금도금(이병준 분)이 가져다준 허다해의 가게 치킨에도 남기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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